청송 : 원용길 PD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봉화 : 강지연 PD

지역관광에 있어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진 : 장세인 PD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동 : 권용숙 PD

아직 넘어야 할 고개가 많지만 가족과도 같은 인연들과 함께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상주 : 강동인 PD

소외받는 주민사업체를 찾아 함께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 두레PD의 역할일것입니다.

권역1 : 이희오 PD

진짜 로컬투어를 가능하게 하고 지역을 살리는 키워드... 바로 '관광두레'입니다.

권역2 : 이해룡 PD

두레는 슈퍼 액션 엔터테이너-다양한 자질의 사업체를 발굴하고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