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경상북도관광두레사업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기념품, 숙박,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의 발굴에서 사업화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현장에서 밀착지원하는 정책사업입니다.

2020년 현재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는 총 37개의 경상북도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봉화, 청송, 울진, 안동, 상주 5개의 사후관리지역에서 14곳의 주민사업체를 지원중이며, 고령, 구미, 봉화, 성주, 영덕, 영천, 예천, 울진, 청도, 청송, 포항 11개 경북내 지역에서 23개의 신규주민사업체를 발굴하여 사업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구미,영천,성주,영덕,포항,울진,청도,예천 9개의 지역에서 관광두레PD를 선발하여 주민사업체의 밀착지원과 지자체와의 연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